미주한인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(美州韓人移民百周年記念事業會)
미주한인이민100주년을 맞이하여 이민 선조들의 개척적인 삶을 되돌아보고 미국사회에서 성공적인 정착과 공헌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. 미주한인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(Centennial Committee of Korean Immigration to the United States; 약칭 Korean Centennial Committee)는 2001년에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김창원과 이덕희 등 몇 사람의 주동으로 처음 결성되었다. 이후 2002년에는 하와이를 위시하여 미주 전 지역에서 총 16개(뉴욕, 워싱톤 D.C., 뉴잉글랜드, 아틀란타, 마이애미, 신시내티, 필라델피아, 켄터키, 시카고, 휴스턴, 북애리조나, 시애틀, 샌프란시스코, 프레스노, 로스앤젤레스) 지부로 확대되었다. 그 외에 한국에서의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...